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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사항
 
제목 주목해야 할 클라우드, 보안, 모바일, 빅데이터 신생업체 25선
작성일자 2014-08-19
Bob Brown | Network World
이 목록은 과학적인 조사 방식으로 순위를 매긴 것이 아니라, 단순히 새롭게 출범했거나 최근에 추가적인 재정 지원을 받았던지, 아니면 그저 필자의 관심을 끈 새로운 기업용 컴퓨팅 및 네트워크 서비스 제공 업체들을 모아 놓은 것이다.

업체를 언급한 순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으며 단지 필자가 알게 된 순서로 정리해 뒀을 뿐이다.


*택터스(Tactus): 택터스는 가상 키보드를 물리적 키보드로 바꿔주는 기술을 지원한다. 즉, 태블릿이나 스마트폰 화면에 실제 버튼이 만들어지는 것이다. 택터스는 2011년 12월 시리즈 A 펀딩에서 600만 달러를 확보했으며 올해 1월에는 시리즈 B 펀딩을 지원받았다고 발표했다. 자세한 지원 사항은 공개하지 않았다. 창업자 가운데 한 명은 JDSU의 광학 커뮤니케이션 팀을 이끌었으며 또 다른 한 명은 로스 가토스 리서치(Los Gatos Research)에서 미세유체공학 (microfluidic) 기반의 프로그래머블(programmable) 피부를 통한 약물전달시스템과 고급 광학 센서 개발 프로젝트를 지휘한 바 있다.

*컨파이드(Confide): 페이스북이 인수를 위해 30억 달러를 제안한 것도 있지만, 컨파이드는 ‘전문가 전용 스냅챗(SnapChat)’으로 유명해졌다. 인기있는 사진 공유 앱인 스냅챗이 상대방에게 보낸 사진을 일정 시간 후 자동으로 삭제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컨파이드 또한 사용자의 안전한 메시지 교환을 위해 개발됐다. 사용자가 구직 문의와 같은 민감한 사항에 대한 메시지를 보내면 컨파이드는 읽힘과 동시에 메시지를 삭제한다.

*클리어스카이 데이터(ClearSky Data): 미국 보스턴에 위치한 이 신생업체는 자사의 트위터 계정에서 스스로를 ‘스텔스 벤처(stealthy venture)’라고 부른다. 보스턴 글로브의 보도에 따르면, 클리어스카이의 창업자들은 클라우드스위치(CloudSwitch)와 이퀄로직(EqualLogic)과 같은 신생업체를 설립하는데 기여했다고 한다. 제너럴 카탈리스트(General Catalyst)와 더불어 클리어스카이에 총 1,200만 달러를 투자한 하이랜드 캐피탈(Highland Capital)은 클리어스카이가 "대형 기업을 위한 기업 인프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중"이라고 설명했다.

*아오라토(Aorato): 악셀 파트너스(Accel Partners) 등으로부터 1,000만 달러를 지원 받은 이 이스라엘 업체는 마이크로소프트 액티브 디렉터리(Microsoft Active Directory)를 보호하기 위해 개발된 방화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.

*넥스트비트(Nextbit): 자사의 웹사이트에 따르면, 넥스트비트는 구글, 아마존, 드롭박스, 애플과 같은 굵직한 업체의 ‘스타’ 엔지니어들이 모여 세워졌다.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이 기업은 모바일 운영체제 재개발 등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악셀과 구글로부터 1,800만 달러의 자금을 지원받았다.

*컨퍼(Confer): 매사추세츠 월섬에 위치해 있는 이 신생업체는 자사의 애플리케이션 동태 분석 접근방식과 클라우드 관리형 위협 정보 플랫폼을 통해 기업용 서버, 노트북, 모바일 기기를 노리는 악성 소프트웨어와 공격자에 대항하는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한다.

*블루박스(Bluebox): 이 신생업체는 벤처 투자업체로부터 자사의 모바일 보안 기술을 위해 2,700만 달러를 확보했다. 애플 iOS와 안드로이드를 위한 "데이터 랩핑(Wrapping)" 기술은 개인용 앱은 그대로 두면서 기업용 앱을 IT 부서가 통제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.

*비드미(Viddme): 모바일과 PC 환경 모두에서 가입하지 않고도 비디오 콘텐츠를 게시,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비드미는 유튜브보다 간편한 사용 방법을 자랑한다.
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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